안녕하세요
오늘은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
"애프터 샥 트렉에어"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
요즘 많은 사람들이 #에어팟 혹은 다른 #무선이어폰 을 많이 사용계시는데요
저도 처음에는 커널형부터 그냥 이어폰까지 사용하다가
아무래도 귀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?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
골전도 이어폰을 알게되었고, 구매를 할까말까?!! 고민을 하던중....
얼마 안남은 생일찬스를 통해서!!!
트렉에어를 Get 하게 되었습니다.
먼저 구매 전 진열된 AFTERSHOKZ의 모습입니다.
현재 AFTERSHOKZ에서는 두가지 버전에 이어폰이 있습니다.
1. TREKZ AIR #트렉에어
2.TREKZ TITANIUM #트렉티타니윰
* 트렉티타니윰 버전은 가격이 싼 대신, 소리 전달 부분과 배터리? 부분이 트렉에어에 비해서 두껍고 길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.
현재 두 이어폰의 가격은
1. 트렉에어: 195,000원
2. 트렉티타니윰: 135,000원
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.
솔직히 #애프터샥 에서는 할인이 거의 없다보니...
온라인 가격이나 오프라인 가격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.
간단하게 트렉에어에 대해서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.
▶ 무게: 30g
▶ 스피커 타입: 골전도 트랜스듀서
▶ 배터리 유형: 충전식 리듐 이온 배터리
▶ 충전 시간: 2시간
▶ 재생 시간: 6시간
▶ 블루투스 범위: 10M
▶ 블루투스 버전: 4.2 버전
색상은 아래 보시는 것과 같이 자주색?(버건디?)와 블랙색상이 있었습니다.
저는 블랙으로 결정했습니다.
집에와서 개봉직전의 모습입니다.
정품 시리얼 번호 인증 시 2년 보증이라고 하네요
자석식으로 되어있는 뚜껑을 열면 트렉에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.
한겹의 플라스틱 뚜껑을 한 번 더 열게되면 이제 착용만이 남아 있습니다.
실제로 보면 블랙과 회색의 조합이 맞는거 같습니다.
먼저 충전은 뚜껑을 열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.
페어링은 +라고 적힌 버튼을 5초? 정도 누르고 있으면 페어링 준비단계에 들어갑니다.
옆면에 #AFTERSHOKZ 이라고 적혀있네요
그리고 옆면에는... 뭔지는 모르지만... 이런저런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.
실제로 사용해 보니 불편함도 없고
음악을 들으면서도 옆사람과 대화가 가능했습니다.
(하지만, 노래 소리는 줄여야 합니다 / 소리가 같이 들리니까 헷갈려요...)
그리고 생각보다 프레임이 엄청 유연해서
부러지지는 않을까? 라는 걱정이 줄어들었습니다.
아직은 착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#언박싱 의 개념으로 만들어봤습니다.
곧 좀 더 사용해보고 사용후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.
그럼 다음에 다시 만나요~~
'제품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제품리뷰] 내돈내산 손톱 깎이세트를 구입하다 feat.발톱 깍이 & 코털 가위 (0) | 2020.06.17 |
---|---|
[제품리뷰] 내돈내산 캐논 전용 호환 배터리 구매 리뷰 Feat.캐논 EOS M100/EOS 100D/EOS M10 배터리 LP-E12 (0) | 2020.06.17 |
흉터치료제 "노스카나" (피부색 회복 효과) feat.약국구입 (0) | 2019.10.17 |
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알페신 카페인 샴푸 C1 (0) | 2019.10.17 |
[리뷰] 캐논 EOS M100 언박싱 feat. MCUV 필터 & 액세서리 (0) | 2019.05.04 |